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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팡이’ 등장, 새로운 보행 파트너 :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대체할까?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은 단순한 ‘이동 수단’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자립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그동안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흰지팡이 또는 안내견을 통해 길을 찾고 위험을 회피해 왔다. ​그러나 안내견은 양성 비용이 매우 높고, 배출 수가 제한되어 실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등장한 기술이 바로 ‘AI 지팡이’(스마트 보행 보조기기)다. 이 기기는 단순 길 안내를 넘어, ‘AI 기반 동행자’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AI 지팡이 ‘Glide’는 무엇인가?​미국의 스타트업 Glidance가 개발한 스마트 보행기 ‘Glide’는 기존 지팡이 형태에 바퀴와 컴퓨터비전, 카메라 센서, 햅틱 신호 시스템 등을 결합한 기기다. ​사용자 손잡이를..

카테고리 없음 2025.10.19

공기업이 공사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단지공단은 2023년~2024년 각각 3억9363만 원, 5억5693만 원 등 총 9억5056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이 중 3억6295만 원어치(전체 구매액의 약 38.1%)의 상품권을 테니스장·사무공간 공사비, 신사옥·사택 비품 구매 등에 사용했다.[문화일보 25-10-19]​“성과 실적 위해 민간에 전가된 왜곡된 제도”​최근 일부 공기업과 지방 공사가 협력업체 공사비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다는 명분이지만, 실상은 공공기관이 KPI(성과평가)를 채우기 위해 민간 기업에 부담을 떠넘겼다는 비판이 ..

카테고리 없음 2025.10.18

더블어민주당 '선출직 평가안' 최고위원회 통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중요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최고위원회에서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평가안이 의결되면서 당 내부의 공천 기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그간 당의 정체성 확보와 지역위원회 활동 강화 흐름 속에서, 현직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들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1. 평가안의 주요 골자​민주당은 이번 평가안을 통해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까지 평가 대상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평가는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일단 비공개로 밀봉된 뒤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공개된다. ​공개된 평가 결과는 경선 득표 수치와 합산되어 최종 후보 결정에 반영된다. ​2. 평가 기준과 배점 구조​과거 2022년 지방선거 평가 기준과 큰..

카테고리 없음 2025.10.18

탈출해도 한국 못 오는 이유, 마약 중독시켜 '노예'처럼 통제하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 취업사기

해외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안을 믿고 동남아로 갔다가 감금·폭행·강제노동에 시달리는 한국인 피해 사례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인터넷 구인광고나 SNS 메시지로 접근해, “숙식 제공·월 1천만 원 보장" 같은 조건을 내세우며 사람을 유인한 뒤 여권을 빼앗고 도피할 수 없는 환경에 가둬 노동력을 착취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최근 현지 조직들은 ‘감시’보다 더 끔찍한 마약 중독을 이용한 통제 방식까지 택하고 있습니다.​1. 왜 ‘마약 투약’까지 하는가​피해자들이 도망갈 힘과 의지를 잃게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이 ‘의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약이라 속여 투여하고, 이후 갈수록 용량을 늘려 중독을 유도합니다. ​이렇게 신체가 약물에 의존하게 되면 도망쳐도 금단증상 때문에 스스로 복귀하거나, 정상적인..

카테고리 없음 2025.10.18

키오프 나띠 파격 노출 논란 ‘속바지가 그대로’…

신인 걸그룹 키오프(KIIPOF)의 멤버 나띠(NATTY)가 최근 음악방송 무대에서 선보인 의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일부 직캠을 통해 퍼진 사진 속 나띠의 스타일링은 속바지 라인이 거의 그대로 노출된 형태로 보이며,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무대 콘셉트일 뿐”이라는 옹호 여론과 “파격을 넘어 과도한 노출”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단순 ‘의상 논란’이 다시 반복되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K-POP 무대의 글로벌 방향성과 국내 팬덤의 수용 기준 차이, 그리고 ‘여성 아이돌을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함께 얽혀 있다.​무엇이 논란의 핵심인가?​나띠의 의상 자체는 글로벌 퍼포먼스 무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디슈트 계열 스타일링에 가깝다. ​그러나 촬영..

카테고리 없음 2025.10.18

빵값의 진실, 우리나라 빵값 얼마나 비싼가?

1. 한국 빵값 현황 — 얼마 정도 하나?​Numbeo 기준으로, 한국의 500 g 식빵 한 덩어리의 평균 가격은 약 2.98 달러 (≒ 4,150 원) 수준으로 조사됨. 1파운드(약 453 g) 기준 흰 식빵 가격은 약 3,760원 전후로 나옴.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에서는 한국의 빵 소비자물가 지수가 2023년에 129로, 미국(125), 일본(120), 프랑스(118)보다 높다는 분석도 있음. 또 하나의 조사에서는 “평균 100g당 가격”을 비교했을 때, 한국이 703원으로 프랑스(609원), 미국(588원), 호주(566원)보다 높다는 지표도 나옴. 빵 원재료비는 일부 보도에서 “약 238원 수준”이라는 언급이 있지만, 이게 단일 원가(밀가루 등)만 본 수치일 가능성이 높고, 유통·임대료·노동비·마..

카테고리 없음 2025.10.17

망둥이와 꼴뚜기를 대비시키는 이유: '망둥이 뛰니 꼴뚜기도 뛴다.'

망둥이와 꼴뚜기를 대비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두 생물이 가진 상징적 의미와 속담에서의 역할 때문입니다.​주로 한국 속담인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에서 두 생물이 대비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찮은 존재의 '등장'과 '격차'​ ■ 망둥이의 역할:​ * 숭어에 비해 볼품없고 격이 낮은 존재로 여겨집니다. (속담: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 숭어처럼 높이 뛰지 못하면서도, 분수도 모르고 덩달아 뛰는 존재로 비유됩니다.​■ 꼴뚜기의 역할:​ * 망둥이보다도 더 작고,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속담에서처럼 가장 하찮고 볼품없는 존재로 인식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상품 가치가 매우 낮았음)​■ 대비의 의미​ * 망둥이가 (뛰어오르는) 숭어를 어설프게 따라 하자, 그 망둥이..

카테고리 없음 2025.10.16

차기 서울시장 판세, 오세훈 vs 조국 '초접전'

16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서울 거주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후보로 오세훈, 범진보 후보로 조국 두 명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2%는 오 시장을 꼽았다. 조 비대위원장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1.7%였다. ‘기타 다른 후보’ 4.5%, ‘지지할 후보가 없다’ 7.2% ‘잘 모르겠다’ 3.3%였다.[문화일보 25-10-16]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결과 해부: 43.2% vs 41.7%​최근 발표된 미디어토마토의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가 정치권과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범야권의 유력 주자로 거론되는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간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25.10.16

'갓끈 전술'의 의미와 유래 분석

최근 한반도 정세가 긴장될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북한의 대표적인 대외 전략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갓끈 전술' 입니다.​이 용어는 단순히 외교적 수사를 넘어, 수십 년간 북한의 대남 전략을 관통하는 핵심 이념이자, 오늘날 우리 사회의 안보와 외교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 전략적 목표입니다. '갓끈 전술'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그 유래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 전략이 현재 한미일 공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1. '갓끈 전술'이란 무엇인가? ​'갓끈 전술'은 남한을 무너뜨리기 위한 북한의 핵심적인 대남(對南) 및 대외(對外) 이간 전략입니다.​🎩 갓과 끈에 비유한 남한 체제​이 전략은 한국의 전통 복식인 갓(모자)과 갓을 턱에 매어 고정하는 갓끈에 비유하..

카테고리 없음 2025.10.16

차진아 교수, 헌법학자의 소신 발언이 던지는 메시지

요즘 정치·사회 현안이 복잡하게 얽힌 가운데, 단호하고 논리적인 어조로 ‘돌직구’를 날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차진아 교수다.​그는 헌법학자로서 냉철한 분석과 직설적인 발언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언론과 토론 프로그램에서 ‘소신 발언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감정적 논쟁보다 법리와 헌법 원칙에 근거한 단호한 언어로 현실 정치의 허점을 지적하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시원하다’는 반응과 ‘너무 직설적이다’는 반응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헌법학자의 시선, 권력과 제도의 경계 짚다​​차진아 교수의 발언은 언제나 헌법의 기본 원칙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최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논란과 관련해 “특정 사건을 위해 재판부를 따로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에..

카테고리 없음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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