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보레 자동차의 영업맨이었던 조 지라드는 15년 동안(1963~1978년) 1만3001대의 자동차를 판매한 전설의 판매왕으로, 세일즈맨 최초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생활 속에서 ‘1대250’을 찾아내 이를 자동차 영업에 활용했다. [매일경제 250625]미국 시보레 자동차의 전설적인 영업맨 조 지라드(Joe Girard)에게 '1대250'은 그의 독특하고 강력한 판매 전략인 '250의 법칙(The Law of 250)'을 의미합니다.250법칙의 핵심인간관계의 범위조 지라드는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참석했을 때 평균적으로 약 250명의 사람들이 모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평범한 한 사람이 대략 250명 정도의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즉,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