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한 손님으로 인해 더욱 빛났습니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영화제를 찾아 우리 영화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기 때문입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한 뒤 감독과 배우들의 소감을 들으며 밝게 웃고 있다 대통령 부부는 공식 상영작인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하고, 영화 상영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도 깜짝 참석하여 영화인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영화를 향한 진심, 관객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대통령의 영화제 방문은 단순히 의례적인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극장의 시간들' 상영 이후 진행된 GV에 직접 참여해 영화 제작에 대한 질문을 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