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 취득자 가운데 콘크리트기사의 초임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콘크리트기사는 건축·토목 구조물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인 콘크리트를 설계, 제작, 시공, 관리할 수 있는 전문 기술자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임금 빅데이터를 분석해 25일 공개했다[출처 동아일보 250525]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임금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들의 임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1. 초임임금 현황(국가기술자격 취득 후 취업 시) ◇ 가장 높은 초임 자격: 콘크리트기사(월 420만원) ◇ 청년층 (19~34세) 최고 초임 자격: 금속재료기사 및 제강기능사 (월 340만원) ◇ 직무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