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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즈 회원제 세컨하우스 출시
전국 별장 자유 이용 구조 마련
투자자도 주목, Pre-A 투자 유치
2026년 50개 거점 확보 목표 설정
[이데일리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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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즈가 운영하는 회원제 세컨하우스 서비스 ‘베이컨 하우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과 성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이컨 하우스란?
-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매입·임차해 리모델링한 공유형 세컨하우스 모델로, 단기 숙박을 넘는 중장기 체류형 공간 경험을 제공합니다.
- 이용자는 회원권 하나로 전국의 여러 하우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관리나 유지 부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무기명 회원권 제공으로 가족·지인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최대 두 마리까지 동반 가능합니다.
초기 성과와 성장 전략
- 출시 2주 만에 사전 회원권 판매로 약 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 회원권 가격은 프로모션 기준 약 1,800만 원, 연간 12박 이용권 기준이며, 3년 이후에는 시장가로 양도 또는 본사 환불이 가능합니다.
- 월 15만 원의 고정 유지비만 있으며, 유지보수나 수리비는 별도 부과되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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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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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평,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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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운영 중인 거점 (독채, 정원, BBQ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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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월), 양평·용문산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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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픈 예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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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즈는 2026년까지 전국에 50개 이상 거점을 확장해 세컨하우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시즌 초기부터 Pre‑A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고, 하나벤처스, 충남대기술지주, LSK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습니다.
마무리하며
- 전통적인 별장보다 훨씬 합리적인 비용 구조 — 초기 구매 부담, 유지 관리 문제, 자산 유동성 문제를 해결한 모델
- 사회적 가치와 수익 기반 모델의 결합 — 농어촌 빈집 문제 해결, 로컬 활성화와 숙박 수요 창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접근 방식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가족·지인 공유 유연성 등의 사용자 중심 설계가 돋보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로컬 재생, 공유경제, 부동산 유동화, 그리고 관광지 인프라 확장을 한꺼번에 가능케 하여, 향후 국내 세컨하우스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서비스 모델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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