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역사상 최저타수 : 한국 기록은?

 

 

남자 프로골프 (PGA 투어 기준)

• 58타
• 선수: 짐 퓨릭 (Jim Furyk)
• 대회: 2016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Travelers Championship)
• 날짜: 2016년 8월 7일
• 장소: TPC 리버하이랜즈 (Connecticut, USA)
• 파 기준: 파 70에서 12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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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 기준)

• 59타
• 선수: 안니카 소렌스탐 (Annika Sörenstam)
• 대회: 2001 스탠더드 레지스터 핑 (Standard Register Ping)
• 날짜: 2001년 3월 16일
• 장소: 문밸리 CC (Arizona, USA)
• 파 기준: 파 72에서 13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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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최저타 (기록상 존재하지만 공식 인정은 아님)

• 55타
• 선수: 리노트 블루 (Rhein Gibson, 호주 출신)
• 장소: 미국 오클라호마 주 리버오크스 골프클럽
• 날짜: 2012년
• 파 기준: 파 71에서 16언더파
• 특징: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됨 (비공식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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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 선수 및 국내 투어 기준 최저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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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한국프로골프) – 남자

• 58타 (비공식) / 60타 (공식 최저타)
• 선수: 김비오
• 기록: 2021년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에서 60타 (파 71, 11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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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 여자

• 61타 (공식)
• 선수: 박지영
• 대회: 2023년 맥콜·모나파크 오픈
• 장소: 강원도 정선 하이원CC
• 파 기준: 파 71에서 10언더파

※ 그 외에도 김효주(2020), 장하나(2021) 등이 KLPGA에서 61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