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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공식 명칭 '청라하늘대교'...특징, 통행료, 관광인프라

기적 소리 2026. 1. 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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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이 마침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되었군요!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공식 명칭을 정하지 못하고 5일 개통을 맞이했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의 이름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했지만 인천 중구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로 국토지리정보원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청구해 정확한 명칭이 정해지기 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인천 제3연륙교의 모습. 2026.1.5/뉴스1

 

그동안 명칭을 두고 지역 간의 다양한 의견 차이가 있었으나,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된 만큼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 '청라하늘대교' 확정 주요 포인트

■ 명칭의 의미:

청라국제도시의 '청라'와 영종하늘도시의 '하늘'을 결합한 명칭으로, 두 지역의 상생과 화합을 상징합니다.

■ 교량의 특징:

* 세계 최고 높이 전망대: 주탑에 설치되는 전망대는 약 180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가 될 예정입니다.

* 관광 및 레저: 단순한 도로의 기능을 넘어 자전거 도로, 보도, 야간 경관 조명 등이 설치되어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개통 : 2026.1 5 14:00

🚀 개통에 따른 기대 효과

* 교통 편의성 증대: 영종과 육지를 잇는 세 번째 다리로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 경제 활성화: 청라와 영종 지역의 인프라 공유를 통해 지역 경제 및 관광 산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됩니다.

* 무료 통행 (추진 중): 인천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통행료 감면 혜택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름이 정해진 만큼, 안전하게 완공되어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사업비가 7천700억원이 들어간

길이 4.68㎞, 폭 30m(왕복 6차로) 규모로,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수도권 서부지역 연결 교량

<참고> 통행료와 주변 관광인프라

💰 1. 통행료 산정 및 감면 혜택

가장 큰 관심사인 통행료는 기본적으로 유료로 운영될 계획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영종·청라 주민: 인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주민 대상 통행료 무료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구당 차량 1대 등 세부 기준 논의 중)

* 일반 이용자: 영종대교나 인천대교보다 저렴한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3연륙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건설비를 부담한 '전용 도로' 성격이 강해 민자 도로보다 요금 결정권이 유연하기 때문입니다.

* 손실보전금 문제: 기존 민자 도로(영종대교, 인천대교)의 통행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금 문제가 있었으나, 최근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 실마리를 찾은 상태입니다.

🎡 2. 주변 관광지 및 랜드마크 연계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다리가 아니라 '관광 플랫폼'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세계 최고 높이 주탑 전망대 (180m): 다리 중앙 주탑에 설치되는 전망대에서 서해 낙조와 인천공항, 송도국제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 코스트코: 다리 입구인 청라 쪽에는 대형 쇼핑몰과 영상 단지가 들어서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영종 씨사이드파크 연계: 다리를 건너면 바로 연결되는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레일바이크, 캠핑장 등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최적입니다.

* 자전거 도로 및 보도: 고속도로 전용인 다른 다리들과 달리, 자전거와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바다 위를 걸어서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자전거 일주 코스'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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