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익산고구마' 모델 최순이 씨, 특별한 스토리와 함께 인기몰이!
맥도날드의 새로운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인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이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인기 뒤에는 메뉴의 주재료인 익산 고구마를 재배하는 최순이 씨의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익산 고구마의 얼굴, 최순이 씨
익산 삼기면에서 고구마 농사를 짓는 최순이 씨는 이번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메뉴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그녀는 익산 삼기 고구마의 맛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순이 씨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이미지는 익산 고구마가 가진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최단기간 밀리언셀러 달성: 익산 고구마의 힘!
최순이 씨의 모델 활약과 더불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출시 단 9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 중 역대 최단기간 밀리언셀러 기록으로, 익산 고구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메뉴의 뛰어난 맛을 동시에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위해 익산 고구마 약 200톤을 수매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 사상 가장 많은 양의 식재료를 수매한 사례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국내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번 '익산고구마' 신메뉴는 단순히 맛있는 버거를 넘어,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농민과 상생하는 맥도날드의 사회적 가치까지 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최순이 씨의 따뜻한 미소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신메뉴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섭니다.
익산 고구마의 성공은 지역 특산물이 가진 잠재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시너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의미 있는 협력이 계속되어 우리 농산물이 더욱 빛을 발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익산 고구마가 대한민국 미식 지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주역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